국립목포대학교 사학과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 모두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사학과는 1981년에 창립되었으니, 올해로 40년의 역사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간 우리 사학과는 선배 교수님들과 학생들의 열성적 노력으로 “지방사 분야 명문 학과”, “해양사 분야 선도 학과”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습니다.
사학과 40주년을 맞아 몇 가지 기억에 남는 일들을 소환해 봅니다. 먼저 1998에 “역사문화학회”를 창립하여 『지방사와 지방문화』라는 학회지를 발간하는 저명한 전국학회로 이끌었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2004년에는 당시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지방대혁신역량강화사업(NURI)”에 선정되어 5년간 약 50억원을 지원받아 “다도해문화콘텐츠사업단”을 주도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2011년에는 중앙일보 전국 사학과 평가에서 탑5에 당당히 선정되었습니다.
졸업생들은 국립목포대학교 사학과 출신임을 자부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수, 중등교사, 학예사, 기록관리사, 연구원 등과 같은 전문직종에서 활동하는 졸업생이 적지 않고, 공무원을 비롯하여 정관계, 역사문화콘텐츠 및 언론출판 분야에서 활동하는 졸업생들도 많습니다.
무엇보다 교수와 학생이 격의 없이 한 마음으로 정을 나누며 공부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곳, 이곳이 목포대 사학과입니다. 역동적인 도전은 계속될 것입니다. 역사를 사랑하는 열정적인 분들의 관심과 동참을 기대합니다.
사학과 40주년을 맞아 몇 가지 기억에 남는 일들을 소환해 봅니다. 먼저 1998에 “역사문화학회”를 창립하여 『지방사와 지방문화』라는 학회지를 발간하는 저명한 전국학회로 이끌었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2004년에는 당시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지방대혁신역량강화사업(NURI)”에 선정되어 5년간 약 50억원을 지원받아 “다도해문화콘텐츠사업단”을 주도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2011년에는 중앙일보 전국 사학과 평가에서 탑5에 당당히 선정되었습니다.
졸업생들은 국립목포대학교 사학과 출신임을 자부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수, 중등교사, 학예사, 기록관리사, 연구원 등과 같은 전문직종에서 활동하는 졸업생이 적지 않고, 공무원을 비롯하여 정관계, 역사문화콘텐츠 및 언론출판 분야에서 활동하는 졸업생들도 많습니다.
무엇보다 교수와 학생이 격의 없이 한 마음으로 정을 나누며 공부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곳, 이곳이 목포대 사학과입니다. 역동적인 도전은 계속될 것입니다. 역사를 사랑하는 열정적인 분들의 관심과 동참을 기대합니다.
한정훈 국립목포대학교 사학과(인문콘텐츠학부 역사콘텐츠전공) 학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