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사학과는 매년 지도교수와 학부학생들이 팀을 구성하여 지방사 관련 주제를 설정하고 자료 섭렵과 현장 답사를 통해서 수준 높은 논문을 준비하여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1991년에 처음 시작하여 어느덧 올해(2021)로 30주년의 연륜을 쌓은 학술심포지엄은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목포대 사학과만의 자부심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제 지방사를 넘어 동양사와 서양사 분야에도 도전하려 합니다. 그간의 심포지엄을 통해 발표된 논문 자료와 사진, 그리고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 등을 아래에 공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