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사학과 졸업 후 진로
졸업 후에는 전공을 살려서 전문연구자, 역사교사, 연구재단, 박물관 및 지자체 학예사, 연구관련 법인단체, 언론직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이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전문 연구직 외에도 콘텐츠 관련 회사, 학원, 문화기획사, 출판사 등으로 취업하거나 창업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역사 전공을 활용한 주요 직종
박물관 학예사, 학예직 공무원, 역사교사, 기록물관리사, 각종 연구소 연구원, 역사콘텐츠개발, 학원강사, 문화활동가 등
학예사가 되는 법
- 학예사가 되는 방법은 공무원 시험을 통한 국가 및 지자체 학예사가 있고, 준학예사 시험 합격 후 실무 경력을 토대로 통해 선발하는 박물관 학예사가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 또한, 목포대 사학과 졸업생들이 가장 많이 진출해 있는 학예사 분야 중에는 기록물관리를 전담하는 기록물 관리사 분야도 있습니다. 사학과 일반대학원 석사 학위 취득 후 기록물관리 전문과정을 수료하거나, 기록물관리 전공 석사학위를 취득하면 관련 학예사로 공공기관에 취업할 자격이 생깁니다.
목포대 사학과 졸업생 취업 주요 현황
목포대학교 사학과 졸업 후 전공과 관련하여 실제 취업하여 활동한 주요 기관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학교수 : 국립목포대학교, 동신대학교, 고구려대학교 등
- 중고등 교사 : 목상고, 압해고, 문태중, 덕인중, 영흥고 등
- 국립연구기관 :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등
- 지자체 학예사 : 전라남도, 목포시, 나주시, 신안군, 강진군, 곡성군, 고흥군, 영암군, 완도군, 진도군, 해남군 등
- 기록물 관리사 : 서울시청, 전남교육청, 광주시청,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신안군청, 강진군청, 국가기록원 등
- 연구재단: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학호남진흥원,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전남문화재단, 전남관광재단, 광주전남연구원, 한국예술인복지재단, 국외소재문화재재단 등
- 박물관 : 목포대 박물관, 전남농업박물관, 동신대 박물관, 광주민속박물관 등
- 지방문화원 : 목포문화원, 신안문화원, 장흥문화원, 해남문화원 등
- 연구법인 : 한국민족문화유산연구원, 마한문화연구원, 남도문화재연구원 등
- 목포대 교직원 : 도서문화연구원, 교육혁신개발원, WISET사업단, IPP사업단 등
- 기타 분야 : 언론사, 정당, 청와대, 행정공무원, 경찰공무원, 교정직공무원, 학원 강사, 문화콘텐츠 컨설팅 회사, 출판기획사 등
목포대 사학과 졸업 후 진로
졸업 후에는 전공을 살려서 전문연구자, 역사교사, 연구재단, 박물관 및 지자체 학예사, 연구관련 법인단체, 언론직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이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전문 연구직 외에도 콘텐츠 관련 회사, 학원, 문화기획사, 출판사 등으로 취업하거나 창업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